기사최종편집일 2022-11-2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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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강수연·박찬욱 은관문화훈장 수훈…이성민→홍현희 표창 주인공 (대중문화예술상)[종합]

기사입력 2022.11.24 21:0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故) 강수연과 박찬욱 감독이 은관문화훈장 수훈자가 됐다.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이 진행됐다. 방송인 장예원과 배우 박선호가 사회를 맡았다.

이날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는 배우 고 강수연과 박찬욱 감독이 선정됐다. 박찬욱 감독은 "제 영화가 우리나라와 우리나라 사람을 그렇게 아름답고 존경스러운 존재로 표현하고 있지 않을 때도 많은데 나라에서 주는 훈장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또한 고 강수연의 동생 강수경이 대리수상자로 나서 "언니가 오늘 이 자리에 계셨다면 어땠을까 생각했다"며 "배우 강수연을 기억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관문화훈장은 작가 허영만, 작가 박진숙, 배우 송강호가 받았다. 또한 대통령표창은 성우 홍승옥, 연주자 변성용, 배우 김윤석, 작가 박해영, 가수 김현철, 음악감독 고 방준석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의 주인공은 배우 이성민, 가수 장필순, 가수 지코, 방송인 박명수, 그룹 자우림, 감독 연상호, 제작자 김지연, 작가 김보통이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은 성우 김영선, 뮤지컬배우 김성연, 기획제작자 한승원, 뮤지컬배우 전미도, 방송인 홍현희, 댄서 아이키, 가수 폴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그룹 에스파가 가져갔다. 

사진 =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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