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4 18: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 공식 초청작인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12월 런칭에 박차를 가한다. '오늘은 좀 매울지도 몰라'는 한 끼 식사가 소중해진 아내를 위해 서투르지만 정성 가득 음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남편과, 그의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남편과 아내. 이 둘이 꼭 특별한 관계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창욱(한석규 분)의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며 기대를 모은다. 정성스럽게 식사를 준비하지만, 가족들의 냉담한 반응에 실망한 창욱의 뒷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유발한다. 그 후 창욱과 다정(김서형)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아들 재호(진호은)의 의미심장한 대사는 이들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이 가족의 행복을 응원하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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