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3 20:19 / 기사수정 2022.11.23 21:18

(엑스포츠뉴스 알라얀, 김정현 기자) 우루과이의 A매치 역대 최다 출장자 디에고 고딘(벨레스)이 대한민국과의 첫 경기를 앞둔 각오를 전했다.
우루과이 대표팀이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랴얀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대한민국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1차전을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한국은 우루과이와 오는 24일 오후 10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베테랑 수비수 디에고 고딘은 과거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전 당시 한국이 상대했던 수비수다. 그는 비야레알을 거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9년 간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이후 인테르, 칼리아리를 거치며 황혼기를 보낸 그는 현재 벨레즈 사르스필드(아르헨티나)에서 말년을 보내고 있다.
전성기가 지났지만, 고딘은 고참 수비수로 통산 네 번째 월드컵에 참가했다. 그는 이번 월드컵에 대해 “사랑과 조국애를 갖고 우루과이 대표팀의 소속감, 열정을 갖고 1년 내내 열심히 훈련해왔다. 우루과이를 대표해 저희가 동료들과 함께 큰 열정을 갖고 있다”라며 “예선이 어려웠지만, 우리의 목표를 달성해 월드컵에 출전하게 됐다. 팀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저희가 같은 목표를 갖고 같은 꿈을 꾸고 있다. 첫 경기부터 열심히 싸울 준비가 돼 있다. 기대가 크다. 첫 경기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결전의 날인 만믘 경기장에서 열정을 불사를 계획”고 말했다.
본인이 경기에 뛰어선 안된다는 우루과이 내의 의견에 대해 고딘은 “누구나 개인의 의견이 있다. 그러나 저는 제 할 일에 집중할 것이다. 경기장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갖고 동료들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의견은 존중한다. 맞을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출전 기회가 적지만 함께 하는 것에 대해 고딘은 “월드컵 예선이 어려웠지만, 본선에 올라왔다. 지금 어려운 순간을 거쳤지만, 지금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건 첫 경기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미 월드컵 본선에 왔다. 가장 중요한 경기는 첫 경기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한국전에 집중하고 있다. 분명한 목표가 있고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안다. 한국을 존중한다. 첫 경기가 가장 어렵다는걸 안다. 쉬운 경기가 없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한다. 경기장에 임하는 태도를 잘 준비하고 어떻게 준비할지 잘 알아야 한다. 모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많은 경기가 남아 있지만, 역사적인 순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우루과이의 목표는 승리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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