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22 22:22 / 기사수정 2022.11.22 22:2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트럭을 구매하기로 결심했다.
22일 한혜진 유튜브에는 '외제차 다음으로 선택한 한혜진의 새 차는? (가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BMW를 짐차로 쓴다던 한혜진은 세컨카를 사러 장안평 중고차 매매단지를 들렀다. 시골용 트럭을 사기 위해서다.
한혜진은 "고백을 하자면 중고차를 한 번도 사본 적 없다"고 말했다.
중고차 딜러에게는 "싸고 좋은데 키로 수 적은 트럭을 보러 왔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2017년식으로 7만km, 1380만원인 트럭을 타봤다. "되게 이상하다. 핸들이 밑에 있다. 핸들 열선은 기대 이상"이라고 평했다. 외부도 섬세하게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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