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9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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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논란 '돌싱글즈', 미국편 지원자 모집…"남다·소환 커플 이을 주인공?"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11.21 16:28 / 기사수정 2022.11.21 16:28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MBN 예능 '돌싱글즈'가 미국편 특집의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방송된 '돌싱글즈 외전-괜찮아 사랑해'(이하 '돌싱외전2')에서는 이소라, 최동환 커플의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 뒤 방송 말미 예고편을 통해 '돌싱글즈' 미국편 지원자를 찾는다는 영상이 이어졌다.

영상 속에서 MC 이지혜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돌싱글즈' 미국편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알렸다. 

공개된 지원 자격은 미국에 사는 한인 돌싱남녀로, 20대에서 40대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이어 유세윤은 "지금까지 온 지원서를 봤는데, 직업란에 주식창에서만 보던 어마어마한 회사 이름들이 보이더라"고 놀라워했고, 이지혜는 "대박"이라고 두 눈을 크게 떴다.

이어 이지혜는 "남다(윤남기·이다은)커플, 소환(이소라·최동환)커플을 이은 새로운 로맨스 주인공은 여러분이 될 수 있다"며 방송 참여를 독려했다.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이다은이 커플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고, '돌싱글즈3'에 출연한 이소라와 최동환은 '돌싱글즈3' 스페셜 방송 이후 연인이 됐다고 알리며 이후 '돌싱글즈 외전'까지 출연, 시청자에게 주목받은 바 있다. 

하지만 지난 13일 온라인 상에서 이소라가 과거 상습 불륜으로 이혼하게 됐다는 폭로가 전해지며 논란이 커졌고, 이소라는 "현재 저에 대해 떠돌고 있는 소문은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고 입장을 표명하기도 했다.



'돌싱글즈 외전'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던 때 터진 논란으로 인해 정상 방송 여부에도 관심이 모였고, 20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이소라와 최동환이 춘천으로 떠나 서로의 속내를 털어놓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소라는 "이혼하고 나서는 그 과거를 내가 어쩔 수 없는 건데, 누군가를 만난다는 게 죄스러운 입장이 된다. 더이상 결혼에 대한 환상, 로망이 아예 없어져 버려서 재혼이 하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더 이상 내 나이도 적은 나이가 아니고 오빠 역시도 시간이 소중한 나이다. 그리고 오빠 부모님이 걱정됐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이에 최동환은 "난 네가 상처받는 게 싫다. 그게 제일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소라를 응원했다.

총 3부작으로 기획된 '돌싱글즈 외전'은 첫 방송인 6일 2.5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유료가구 기준)의 시청률로 출발해 마지막회에서1.4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지원자를 모집하며 새로운 방송을 알릴 '돌싱글즈' 미국 특집편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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