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1.12 07:20

(엑스포츠뉴스 화성, 김정현 기자) 아이슬란드전 승리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월드컵 출정식에서 첫 승리를 했지만, 전혀 월드컵 분위기를 내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11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이슬란드와의 월드컵 출정식 평가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한국은 전반 33분 송민규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켰다.
아이슬란드전은 벤투호의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평가전으로 대표팀의 출정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평가전은 FIFA(국제축구연맹)가 정한 A매치 기간에 열리지 않기 때문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나폴리) 등 유럽파 선수들이 합류하지 못한 채 경기를 진행했다.
아이슬란드전 승리로 대표팀은 2000년대 치러진 월드컵 출정식 경기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 2002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 독일,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까지 총 다섯 번의 출정식에서 대표팀은 5전 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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