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10.26 18:24

(엑스포츠뉴스 안양, 김정현 기자) K리그에서 열리는 FC안양과 수원삼성의 첫 지지대 더비에 나설 선수들의 얼굴이 공개됐다.
FC안양과 수원삼성이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안양은 승격플레이오프에서 경남과 무승부를 기록하고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수원삼성은 K리그1 10위로 떨어졌다.
안양은 3-4-3 전형으로 나선다. 정민기 골키퍼를 비롯해 박종현, 백동규, 이창용이 백3를 구성한다. 윙백에 김동진과 구대영, 중원은 황기욱과 홍창범이 지킨다. 최전방엔 백성동과 조나탄. 아코스티가 출격한다. 벤치에는 김태훈(GK), 안드리고, 김경중, 김형진, 박재용, 연제민, 주현우가 대기한다.
수원은 4-3-3 전형으로 맞선다. 양형모 골키퍼를 비롯해 이기제, 양상민, 고명석, 장호익이 수비를 구축한다. 사리치와 강현묵, 이종성이 중원을 책임지고 최전방에 전진우, 오현규, 류승우가 득점을 노린다. 벤치에는 박지민(GK), 불투이스, 박대원, 박형진, 김태환, 명준재, 안병준이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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