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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딘딘, 3천 명 밥 만들다 손목 아작…백종원 "우리는 깁스" (백패커)[종합]

기사입력 2022.10.06 23:50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백패커' 네 명의 백패커가 그 동안 3,078명 분의 음식을 했다고 밝혀졌다.

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백패커'에는 백종원·안보현·오대환·딘딘의 마지막 '찐' 캠핑기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의뢰가 아닌 캠핑장을 찾아 진정한 백패커로 변신했다.

이날 이들은 마지막 캠핑을 떠난 만큼 그 동안의 '백패커' 총결산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총 몇 명의 밥을 해 줬나'는 질문에 멤버들은 "세 볼 수 있지 않을까", "한 1500명?" 등의 답을 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 와중 안보현은 "코끼리 포함이냐"고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백패커들의 출장지와 대접한 사람들의 숫자가 공개됐다. 씨름부, 여러 군 부대, 소방학교, 어린이집, 동물원, 교도소, 고등학교 등 다양한 이들의 출장지 모습이 이어졌다.

제작진은 "총 3,078명에 코끼리 4마리"라고 정답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미친 거 아니냐"며 "네 명이서 삼 천 명을 했다고? 이거 노동청 가야한다"고 발끈했다.

안보현 또한 "PD님도 넣은거냐. 맨날 우리가 밥 해주지 않았냐"며 덧붙였다. 백

딘딘은 "어쩐지 관리받으러 가면 손목이 아작났다고 뭐하고 왔냐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네가 아작이 났으면 우리는 깁스를 했겠다"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그 동안 만들었던 요리 가짓수'를 문제로 제시했다. 이에 오대환은 78개를 외쳤고, 안보현은 101개를 외쳤다.



정답은 100개였다. 딱 맞아 떨어지는 가짓수에 딘딘은 "100개 맞추려고 끼워 넣은거 아니냐. 김치 같은 거 넣은 건 아니냐"며 의심해 폭소를 유발했다.

오대환은 "되게 다양한 음식을 접해서 좋았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이에 안보현은 "형 칼질 늘었더라", 딘딘은 "1회 때는 손이 베이지 않았냐"고 답했다.

'항상 음식이 모자랐던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백종원은 "사실 우리가 들어가서 사전에 실수할까봐 관계자에게 냄비 양, 밥의 양 등을 체크했었다"고 밝혔다.

 안보현은 "다 백종원 때문이다. 많은 분들이 백종원 음식 먹으려고 끼니 거르고 오신 분도 많았다"고 이야기했다.

백종원은 "담당자 분들이 '오늘 이상하게 많이 먹네요, 평상시의 2배는 먹네요'라고 하실 때가 너무 기분 좋고 제 입장에서는 뿌듯했다"고 답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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