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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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 강하늘·하지원·고두심, 연극에 얽힌 비밀 실타래…영화같은 1차 티저

기사입력 2022.10.05 10:37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커튼콜’이 한 편의 영화 같은 역대급 스케일을 예고하며 웰메이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오는 10월 31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이 지난 4일 압도적인 스케일에 극강의 서스펜스를 예고하는 1차 티저 영상 오픈 공개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커튼콜’은 시한부 할머니 자금순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전대미문의 특명을 받은 한 남자의 지상 최대 사기극에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195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3세대에 걸친 장대한 이야기를 웅장하면서도 압축적인 서사와 반전미 가득한 스토리 라인으로 무장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시한부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을 둘러싼 다양한 인간 군상을 통해 공감과 감동을 자아내며 안방극장을 단숨에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커튼콜’은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작품답게 공개된 1차 티저부터 시선을 강탈한다. 명품 배우들의 빨려 들어가는 연기력을 중심으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속도감 있는 스토리 라인의 전개와 영화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대형 스케일까지 두루 드러내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선보였다.



먼저 고두심이 추억을 회상하는 듯 벽면에 걸린 액자들을 지긋이 바라보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시간은 어느덧 과거로 흘러가고 하지원과 강하늘이 긴박하게 무언가에 쫓기는 듯 전력질주를 하다가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는다. 

곧바로 화면은 북한군 옷을 입은 강하늘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외치는 장면으로 넘어가면서 강렬한 발사음으로 긴장감을 폭발시킨다. 뒤이어 “나와 연극 한 번 해볼래요?”라는 대사가 흘러나오며 비밀스러운 연극의 서막이 시작되고, 호텔을 지키고 싶어 하는 하지원이 누군가와 팽팽한 대립각을 이룬다. 여기에 리무성으로 불리는 남자의 정체를 밝히려는 이들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어떠한 사연으로 얽힌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할마이 보내드리고 나면 저도 제자리로 돌아가야 됩니다” “제가 있는 동안엔 열심히 저를 써보시면 됩니다”라는 대사들이 흘러나오며 할머니의 마지막 소원과 연극에 얽힌 비밀이 무엇인지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뒤이어 강렬한 여운을 남기며 ‘커튼콜’의 로고가 올라와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배우들은 벌써부터 캐릭터에 빠져든 모습으로 짧은 티저 속 모습만으로도 완벽한 변신을 예고했다.

제작사 빅토리콘텐츠 측은 “‘커튼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중독성 강한 서사로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며 “명품 배우들이 펼치는 연기 향연에 오감을 자극하는 반전과 흥미 그리고 감동까지 담겨질 예정이라 웰메이드 드라마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커튼콜’은 드라마 ‘달이 뜨는 강’, ‘바람과 구름과 비’, ‘사임당 빛의 일기’ 등을 연출한 윤상호 감독과 영화 ‘히트맨’, ‘청년경찰’ 등을 제작한 조성걸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압도적인 스케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시작 전부터 몰입도를 높이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커튼콜’은 오는 31일(월)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빅토리콘텐츠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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