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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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EG, '미드 세트'로 매드 압살…그룹 스테이지까지 한 걸음

기사입력 2022.10.05 04:46 / 기사수정 2022.10.05 09:36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EG가 그룹 스테이지로 향하기까지 단 한 걸음 남았다.

5일(한국 시각)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아레나 e스포츠 경기장(Arena Esports Stadium)에서는 '2022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플레이-인 녹아웃 스테이지 2라운드, 이블 지니어스(EG) 대 매드 라이온스(MAD)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EG에서는 '임팩트' 정언영, '인스파이어드' 카츠페르 스워마, '조조편' 조셉 편, '카오리' 무하마드 센튀르크, '벌칸' 필립 라플레임이 나왔고, 매드에서는 '아르무트' 이르판 베르크 튀케크, '엘요야' 하비에르 바탈라, '니스퀴' 야신 딘체르, '언포기븐' 윌리엄 니에미넨, '카이저' 노르반 카이저가 출전했다.

2세트에서 매드는 오른, 트런들, 사일러스, 드레이븐, 알리스타를 픽했고, EG는 갱플랭크, 세주아니, 세트, 시비르, 유미를 골랐다.

선취점은 탑에서 나왔다. '엘요야'는 2레벨 갱킹을 시도, 깔끔하게 '임팩트'를 잡아냈다. 미드에서는 '조조편'과 '인스파이어드'가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니스퀴'를 쓰러뜨렸다.

'엘요야'는 혼자 있는 '카오리'를 노리고 바텀 다이브를 시도했지만 실패하며 '카오리'에게 1킬을 내줬다. 살아난 '엘요야'가 첫 전령을 처치한 가운데, EG는 미드 갱킹을 통해 '니스퀴'를 잡아냈다.

첫 번째 드래곤인 바람용을 두고 대치 상황이 펼쳐졌다. EG는 '니스퀴'와 '카이저'를 터뜨린 후 용까지 챙기며 일방적으로 이득을 취했다. 이어진 전령 싸움에서도 EG가 우세를 보이며 여유롭게 전령의 눈을 가져갔다.

당하고만 있을 수 없었던 매드는 좁은 골목에서 '조조편'과 '인스파이어드'를 물면서 한타를 열었지만 성장 차이를 이겨내지 못하고 에이스를 내주며 두 번째 드래곤인 마법공학용을 잃게 됐다.

EG는 앞서 얻은 전령을 미드에 풀어 2차 포탑을 파괴하고 '카이저'까지 잡으며 승기를 확고히 다졌다. 매드는 햇바론을 트라이하는 EG를 막기 위해 달려갔지만 교전에서 또다시 대패하며 바론을 내줬다.

세 번째 드래곤인 화염용을 가져가며 드래곤 3스택을 쌓은 EG는 바론 버프를 활용해 미드, 바텀 억제기를 파괴했다. 탑을 밀던 '니스퀴'가 뒤늦게 달려왔지만 EG는 잘 큰 '조조편'을 앞세워 매드를 쓰러뜨리고 넥서스를 파괴했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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