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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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10기 옥순, 자기 관리도 열심…타투도 있었네

기사입력 2022.09.28 18:55 / 기사수정 2022.09.28 18:55

백민경 기자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나는 SOLO' 10기 옥순이 운동에 열중하는 일상을 전했다.

28일 '나는 SOLO'('나는 솔로') 10기 출연진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kg이게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고 있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사뭇 진지한 얼굴로 바벨을 들고 있다. 체크무늬 민소매에 레깅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쇄골에 위치한 별 모양 타투가 눈길을 끈다.



옥순은 꾸준히 자신의 SNS에 운동을 하고 찍은 사진을 올린 터. 헬스, 필라테스, 폴댄스 등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옥순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는 와중에, 그의 팔 한 쪽에 위치한 레터링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옥순은 SBS Plus, ENA PLAY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 편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옥순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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