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7 10:5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최현욱이 데뷔 후 첫 해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최현욱은 지난 19일 일본에서 ‘최현욱 재팬 팬미팅 2022-퍼스트 스토리-(CHOI HYUN WOOK JAPAN Fanmeeting 2022-First Story-)’를 열고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먼저 최현욱은 일본에서 눈도장을 찍게 한 SBS ‘모범택시’, SBS ‘라켓소년단’,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대한 이야기부터 쉬는 날은 어떻게 보내는지 24시간 시간표를 그리며 솔직하고 센스 있는 입담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현장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코너에서는 무대 아래로 내려가 객석을 한 바퀴 돌며 많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는 특급 팬 서비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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