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1-29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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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에 임신→집 나와 출산…남친母 반응 "나와 상관없는 일" (고딩엄빠2)

기사입력 2022.09.27 09:3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고딩엄마’ 이예서가 파란만장한 ‘나홀로 출산기’를 털어놓는다.

오는 2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이하 ‘고딩엄빠2’) 17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이예서가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나홀로 출산’을 겪은 사연을 고백해 박미선, 하하, 인교진을 안타깝게 만든다.

우선 이예서의 사연이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공개되는데, 이예서는 중3이었던 16세에 한 친구의 소개로 남자친구와 교제를 시작한다. 이후 1년간 사귄 두 사람은 임신 소식을 알게 돼, 아이를 낳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양가 부모가 모인 자리에서, 남자친구의 친모는 “그쪽 딸이랑 우리 아들이 아이를 낳든 말든,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고 싸늘하게 반응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에 하하와 인교진은 “저 정도면 엄마가 아니다”, “엄마 자격이 없다”라며 분노한다.

심지어 이예서는 한 친구의 이간질로 인해 남자친구와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 집을 나와 낯선 도시에서 갑자기 아이를 출산한다. 충격적인 상황을 지켜보던 하하는 “(임신과 출산이란 게) 인생을 이렇게 확 바꿔놓는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한편, 청소년 시청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운다.

제작진은 “16세에 임신해 17세에 아이를 출산한 ‘고딩엄마’ 이예서가 십대 시절에 겪은 가슴 아픈 사연과 함께 현재 8세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이예서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악착같이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런 이예서를 친딸처럼 돌봐준 어린이집 원장님의 사연이 그려지면서 스튜디오가 먹먹해졌다. 힘든 상황에서도 책임감으로 아이를 키워낸 이예서의 모습을 함께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MBN ‘고딩엄빠2’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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