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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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막내 육아까지 바쁘네…"엄마 기다렸을 생각에 짠해"

기사입력 2022.09.26 18:2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지현이 열혈 육아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다닥 라운드 마치고 와서 막내 몰리 산책 시키기요. 우리 아기 엄마 기다렸을 생각에 마음 짠해서 얼른 데리고 나왔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이지현은 화이트 컬러의 모자와 상의로 골프 룩을 완성했다.



이지현은 반려견과 함께 산책에 나선 모습이다. 막내 육아에 바쁜 이지현의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지현은 "하늘이 너무 예뻐요~ 가을 하늘은 하루 하루가 아쉬워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아들, 딸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 이지현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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