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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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원미연에 "러블리 포켓 걸" 연상X연하 케미...듀엣 무대까지 (국가부)[종합]

기사입력 2022.09.23 00:45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박창근이 원미연과 듀엣 무대를 꾸몄다.

22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천상의 목소리 특집'을 맞아 김장훈, 원미연, 소향, 이현, 소냐, 애즈원 이민이 출연했다.

원미연과 박창근은 연상 연하 케미를 뽐냈다. 원미연은 박창근을 "오디션 때부터 눈여겨 봤다"고 고백했다.

박창근은 원미연과의 노래 대결에 앞서 "노래하실 때 표정이 밝은 분한테 약하다. 선배님 너무 예쁘시더라. 너무 아름다우시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원미연은 "이렇게 나오면 내가 노래를 할 수가 없다"고 설레어했다.

박창근은 '나만의 꿈'으로 선제 공격에 나섰다. 박창근이 98점을 획득한 데 이어 원미연은 '난 괜찮아'를 부르며 속 시원한 고음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호강시켰다. 원미연은 98점을 받으며 박창근과 동점을 기록했다.

박창근은 '캐슬주의 음악살롱' 코너에서 "기타를 몇 살때부터 잡았냐"는 질문에 "대학교 들어가서 기타 치는 형이 멋있어 보였다"고 대답했다. 박창근은 기타 연주와 함께 김광석 버전의 '내 사람이여'를 불렀다.

또한 박창근은 '러블리 포켓 걸'이라고 소개하며 원미연을 무대로 초대했다. 원미연과 박창근은 이동원의 '가을 편지'로 호흡을 맞췄다.

'가을 편지'의 가사를 곱씹던 백지영은 "정말 남자들에게는 모르는 여자가 아름답냐"고 물었다. 박창근은 "아름답다는 게 어떤 행위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고 운을 띄워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신지는 "그게 더 이상하다"고 만류했다.



소향은 김동현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소향은 "국가부 요원들도 몇 분 부르셨더라"며 아이유의 'LOVE POEM'을 선곡했다. 김동현은 "발라드에 댄스로 정면 돌파하겠다"며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을 준비했다.

쏘냐의 노래 대결 상대는 이병찬이었다. 쏘냐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으로 트롯에 도전했다. 이에 이병찬은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열창했다.

애즈원 이민은 조연호와 달달함 대결을 펼쳤다. 조연호는 최용준의 '아마도 그건'으로 연유 매력을 뽐냈다. 이에 맞서 이민은 핑클의 '루비'로 부드러운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노래 대결의 승리는 국가부가 차지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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