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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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블리' 한문철 변호사→규현, 무사고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의기투합 [종합]

기사입력 2022.09.22 12:00 / 기사수정 2022.09.22 12:2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가 한문철 변호사부터 규현까지, 교통사고 없는 대한민국을 꿈꾸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22일 온라인을 통해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민철기 CP와 한문철 변호사, 이수근, 규현, 한보름, 기욤 패트리, 우주소녀 수빈이 참석했다.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함께 대한민국의 도로 위에서 벌어지는 각양각색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다.

이날 민철기CP는 "저도 운전을 오래 했지만, 도로 위에서 사고나는 현장을 목격하거나 기사를 보면서 한순간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수 있고, 생활 속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부터 시청자들이 사고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방송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던 차에 한문철 변호사님의 영상들을 유튜브로 보게 됐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많이 관심을 갖고 보는 것 같더라. 운전이라는 것이 정말 저희가 먹고 자고 하는 문제만큼이나 생활 속에서 차지하는 부분이 큰데, 방송에서 한 번 다뤄봤으면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운전의 달인으로 꼽히는 이수근은 "워낙 운전에 관심이 많았다. 민철기 CP님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한문철 선생님 방송의 팬이었다"며 "선생님이 저희 프로그램을 예능이라고 말했는데, 교통사고 나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웃을 때도 있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술에 취해서 누워 계신 분을 보고 웃는 리액션을 할 때도 있어서, 그런 부분에 리액션을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하는 부분도 있는데 시청자 분들이 이런 부분은 너그럽게 이해해주시지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규현은 "JTBC에서 음악 예능에 많이 출연했는데, 블랙박스 리뷰 프로그램이라고 해서 호기심이 생겼다. 참 괜찮은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었다. 변호사님도 뵙고 싶고, 함께 하는 패널도 뵙고 싶었던 분들이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흔쾌히 수락했다"고 만족했다.



기욤 패트리는 "10년 넘게 운전을 해왔다"면서 "그렇게 오래 운전을 하면서 운전의 최고 레벨을 찍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직도 배울 것이 많은 것 같다"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보름은 "한문철 선생님의 영상을 정말 오래 보고 있었다. 제가 시력이 좋은데, 시력이 너무 좋다 보니 비 오는 날이나 밤에는 운전을 안 한다"고 얘기하며 운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초보 운전이라고 밝힌 수빈도 "방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가고 싶다"고 의지를 보였다.

한문철 변호사는 "이 프로그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엄청 센 영상도 있고 어떤 것은 웃음이 절로 나오는 황당한 영상도 있다"며 "공통점은 '한블리'를 통해 여러분은 방송에서 보신 똑같은 상황을 당하지도 말고, 내지도 말라는 것이다. 사고를 당하지도 말고 내지도 말자는, '사고 없는 그날을 꿈꾸자'가 우리의 목표다"라고 강조했다.

민철기 CP도 "저희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교통 상식이 더 풍부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이 갖는 차별점을 밝혔다.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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