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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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원래 대식가, 둘이서 12시간 동안 먹은 적 있다" (라스)[종합]

기사입력 2022.09.21 23:50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이장우가 대식가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꾸며져 사이먼 도미닉, 이장우, 민우혁, 쿠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장우는 음식을 대하는 진심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장우는 "제가 30대가 되면서 눈물이 많아졌다. 그 이유가 호르몬 변화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안 좋은 식습관 때문에 호르몬 변화가 빨리 와서, 그 때부터 잘 챙겨먹기 시작했다. 내일 뭘 먹을지, 제철 음식이 무엇인지를 찾아서 먹는다"고 했다. 

또 이장우는 '나혼자 산다'를 통해 '가루왕자'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하면서 "가루를 이용해서 요리를 많이 했는데, 제 건강 걱정을 엄청 하시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요새는 MSG가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하면서 "저는 전 세계 조미료를 수집 하고 있다. 집에 가루만 50가지가 넘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장우와 절친인 민우혁은 이장우의 요리 실력을 칭찬하면서 "저는 힐링을 하고 싶으면 장우 집으로 간다. 항상 맛있는 음식을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 이장우는 대식가 면모도 드러냈다. 이장우는 "원래 재식가다. 지인과 둘이서 12시간을 먹은 적도 있다. 그런데 현주엽 씨 정도의 대식가는 아니고, 라면 5봉지를 먹는 정도"라고 했다. 

이장우는 "저는 아시는 분들은 제가 먹는거에 비해서 살이 안 찐다고 하신다.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것을 전도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이장우는 살 때문에 목숨에 위협을 느낀 순간도 있었다고 했다. 이장우는 "부잣집 아들 역할로 연기를 하는데, 촬영 중간에 좀 많이 먹었다. 그러니까 셔츠가 쪼여서 호흡 곤란이 온 적이 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그리고 이날 쌈디는 4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때 많은 화제를 모았던 이소라의 '처음 느낌 그대로' 무대를 언급했다. 쌈디는 "그 때 임팩트가 강했다. 이후에 대학교 축제에서 서비스로 불렀는데, 유튜브 조회수가 터졌다"고 했다. 

이어 "제가 작년에 MSG워너비로 활동을 했었지 않냐. '처음 느낌 그대로' 음원을 내달라는 요청이 너무 많다. 그런데 결과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만약에 발라드 가수 정기석으로 음원을 낸다면 '처음 느낌 그대로'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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