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20 21:13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지수 기자) SSG 랜더스 클로저 문승원이 지난주 부진을 깨끗하게 씻어내는 호투를 펼치며 팀의 2연승을 지켜냈다.
문승원은 2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15차전에서 1이닝 1피안타 2탈삼진 1실점(비자책)을 기록, SSG의 4-2 승리를 지켜내고 시즌 3세이브를 수확했다.
문승원에게 지난주는 잔혹했다. 지난 13일 사직 롯데전 ⅓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5실점, 18일 인천 두산전 ⅔이닝 피안타 1피홈런 1볼넷 4실점으로 무너지면서 고개를 숙였다.
13일 게임은 8-4 리드를 날리고 패전투수가 됐고 18일에도 13-9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난타 당했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첫 시즌 팀 사정상 자신에게 익숙한 선발이 아닌 갑작스럽게 마무리 보직을 맡게 된 점을 감안하더라도 문승원의 구위와 이름값을 고려하면 실망스러운 결과였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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