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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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2세 빨리 갖고 싶어도…"평생 신혼처럼"

기사입력 2022.09.16 10:25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아야네가 여전히 신혼 같은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5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젤루 좋아하는 곳에서 내가 젤루 좋아하는 분 이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네이비색 벨벳 소파에 앉아있는 아야네가 담겼다. 편한 후드집업 차림의 아야네는 올림머리 스타일로 작은 얼굴을 자랑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아이돌 같은 미모를 뽐냈다.

이어 아야네는 "우린 평생 신혼처럼 살꾸야 그징?"이라며 이지훈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 출신 아내 아야네와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세를 빨리 갖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아야네는 지난 3월 "저희도 이제 준비 중이다. 아기가 찾아오는 건 저희 능력 밖의 일이라 기도하며 잘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아야네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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