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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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만난 김승혜 "첫사랑 오빠 만난 것 같아" 눈물 (골때녀)

기사입력 2022.09.15 10:30 / 기사수정 2022.09.15 10:30

조혜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골때녀' 김승혜가 박지성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은 올스타전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박지성 해설위원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경기 시작 전 라커룸을 찾은 박지성에 선수들은 격하게 환호했다. 특히 김승혜는 자신의 유니폼 등 번호가 같은 것을 어필하면서 매직을 들고 등판을 들이대 사인을 받았다.



김승혜는 "나 눈물 날 것 같다"며 진심으로 눈물이 고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김승혜는 '골때녀'를 시작하며 희망 등번호로 13번을 적고 "맨유 때 박지성 번호"라고 이유를 적었고, 좋아하는 축구선수로도 박지성을 꼽았던 것이 공개되며 '찐팬'을 인증했다.

김승혜는 "연습 좀 많이 하고 올 걸"이라며 아쉬워했다. 이내 김승혜는 "지금 첫사랑 오빠 만난 것처럼 기쁘다"며 글썽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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