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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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레즈 QS+' 삼성, NC 7연승 저지…7위 보인다 [창원:스코어]

기사입력 2022.09.13 21:02



(엑스포츠뉴스 창원, 윤승재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선발 수아레즈의 7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NC 다이노스에 승리를 거뒀다.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7위 도약의 가능성을 높였고, NC는 연승 행진을 ‘6’에서 멈추며 5위 KIA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선발 수아레즈가 7이닝 동안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11경기 만에 시즌 5승(7패) 수확에 성공했다. 타선에서는 신인 김영웅의 데뷔 첫 타석 홈런과 함께 ‘오마산’ 오재일의 홈런, 대타 강민호의 적시타를 묶어 승리를 낚았다.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진 가운데, 먼저 웃은 팀은 삼성이었다. 데뷔 첫 타석에 임한 신인이 해결사였다. 3회초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김영웅이 상대 선발 송명기의 6구 145km/h 포심을 퍼올려 우월 홈런으로 연결시켰다. 이날 콜업된 신인이 첫 타석에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삼성은 이후 김현준의 2루타로 기회를 잡았으나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4회에도 1사 후 구자욱의 2루타와 2사 후 강한울의 볼넷으로 1,2루 기회를 만들었으나 후속타는 없었다. NC도 3회말 2사 후 양의지의 안타로 기회를 잡았지만 득점은 없었다. 



그사이 삼성이 한 점 더 달아났다. 또 홈런이었다. 6회초 피렐라가 선두타자 안타로 출루했지만 도루 실패로 누상에 주자가 없어졌지만, 다음타자 오재일이 선발 송명기의 143km/h짜리 포심을 우월 홈런으로 연결시켜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NC도 바로 만회에 성공했다. 6회말 선두타자 김주원이 우익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때려내며 기회를 만들어냈고, 이어진 2사 3루에서 박건우가 우익수 방향으로 밀어내는 안타를 때려내며 1-2까지 따라잡았다. 이후 박건우는 폭투로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은 없었다. 

NC는 7회말 동점의 기회를 잡았다. 2사 후 오영수가 2루타와 폭투로 3루까지 진루했고, 박준영의 볼넷으로 1,3루를 만들며 절호의 기회를 마주했다. 하지만 김주원의 타구가 1루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가며 기회가 무산됐다. 

그 사이 삼성이 쐐기를 박았다. 9회초 선두타자 박승규의 안타와 희생번트로 만들어진 2사 2루에서 대타 강민호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3-1로 달아났다. 2점차 리드를 가져온 삼성은 9회말 마무리 오승환을 올렸고, 오승환이 3-1 리드를 지켜내며 삼성이 승리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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