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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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멀티버스 오픈 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2.09.13 17:12 / 기사수정 2022.09.13 17:12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감독 다니엘 콴, 다니엘 쉐이너트)가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상영 확정 소식을 알린 가운데, 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 박도신 프로그래머와 함께 멀티버스 오픈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부산에서 박도신 프로그래머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의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의 주현 대표가 만나 멀티버스 오픈 협약식을 가졌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오픈 시네마를 통해 5천여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으로 영화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날 열린 멀티버스 오픈 협약식은 이미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영화제 야외 상영을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기쁨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만의 특별한 영화적 재미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체결을 위해 마주한 박도신 프로그래머와 주현 대표는 핫도그 소시지 장갑을 끼고 악수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미국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에블린(양자경 분)이 어느 날 자신이 멀티버스를 통해 세상을 구원할 주인공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속에서 진화의 한 갈래로 손가락이 핫도그 소시지처럼 길어져 발을 이용하는 능력이 발달한 다중우주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다.



멀티버스 오픈 협약식이라는 특별한 순간을 위해 A24의 오리지널 굿즈를 특별히 공수해 의미를 더한다.

멀티버스 오픈 협약 체결에 뜻을 더한 두 사람은 작품에 대한 기대와 영화제 관객들에게 선사할 선물 같은 재미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거리두기와 인원제한으로 축소됐던 오픈 시네마가 다시금 재개되는 특별한 순간인 만큼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가장 영화적이면서도 골 때리는 웃음과 재미를 관객들에게 쏟아부을 예정이다.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궁극의 'Cinematic Experience'로 손꼽히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를 통해 개봉 전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10월 12일 개봉한다.

사진 = 워터홀컴퍼니(주)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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