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9 13:4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지수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이글스 감독이 잔여 시즌 우완 영건 남지민의 투구수, 이닝 등을 세심하게 관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근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오버 페이스는 철저히 경계하겠다는 입장이다.
수베로 감독은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4차전에 앞서 "남지민은 어린 투수지만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아직 기복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시즌 초반과 비교한다면 안정감을 갖춰가는 중이다"라고 평가했다.
남지민은 올 시즌 20경기 2승 10패 평균자책점 6.6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올해보다 내년을 더 기대할 수 있는 마운드의 핵심 유망주 자원 중 한 명이다.
2020년 8월 팔꿈치 수술 후 1년간 재활을 거쳐 지난해 후반기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올 시즌 실질적인 풀타임 첫해를 보내고 있다. 지난 3일 NC 다이노스전에서는 5이닝 2피안타 3볼넷 1탈삼진 무실점으로 프로 데뷔 첫 선발승을 따내며 자신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