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9.07 08:42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영원한 캡틴’ 박지성이 4년 만에 SBS 월드컵 해설위원으로 돌아온다.
박지성은 오는 11월 개막하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캐스터 배성재, 축구 해설가 장지현과 함께 ‘SBS 카타르 2022’의 메인 해설을 맡는다.
2002년 한일월드컵을 비롯해 세 차례 월드컵 본선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유럽 축구를 경험한 박지성은 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이 롤모델로 삼을 만큼 한국 축구의 레전드로 꼽힌다. 지난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SBS의 해설을 맡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노하우와 컨디션을 조절하는 방법 등 실전 팁을 전하는가 하면, 선수들의 심리와 시시각각 변하는 축구 전술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해 특유의 진중함과 전문성으로 호평받았다.
박지성은 4년 전 콤비로 활약했던 ‘자타공인 국가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뿐만 아니라 손흥민이 출전한 EPL 전 경기를 해설한 바 있는 장지현과도 함께 나서, 한층 더 깊이 있는 해설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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