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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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서수연, 매운맛 둘째 육아 3일 차…"내려놓으면 눈 번쩍"

기사입력 2022.09.03 11:1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서수연이 둘째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는 첫째와 다르다더니… 등센서 누가 달아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띠를 하고 둘째를 안고 있는 서수연이 담겼다. 산후조리원 생활을 끝낸 서수연의 부기 하나 없는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 토끼 모양 거울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작업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수연은 "매운맛 육아 3일 차"라며 "잠 들어 내려놓기만 하면 눈 번쩍"이라고 극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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