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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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머리에 핀 꽂고 신났네…옥주현 "자기야 빨리 와"

기사입력 2022.08.28 07:54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조여정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조여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기다릴 때 왜 이리 신나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조여정은 머리에 핀을 꽂고 앞머리를 내린 채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조여정의 러블리한 미소와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절친 옥주현은 "자기야 빨리 와. 거긴 위험해. 내가 없어서"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여정은 영화 '히든 페이스'를 촬영 중이다.

'히든 페이스'(감독 김대우) 는 한통의 영상편지만 남기고 사라진 약혼녀의 행방을 쫓던 한 남자가 그녀와 관련된 충격적인 비밀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사진=조여정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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