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7 22:22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정현 기자) FC서울이 주전 수비진의 공백을 여실히 느꼈다.
FC서울은 27일 인천전용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서울은 에르난데스와 김도혁에게 연속 골을 내주며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후 안익수 감독은 “선수들이 멀리서 와주신 팬들을 위해 열심히 싸웠다고 생각한다. 결과는 미흡하지만, 좋은 부분들이 보였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그렇지만 더 높은 곳에 가기 위한 숙제를 안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떤 숙제를 얻었는지 묻자 안 감독은 “올라설 때 뒷공간을 내줬다. 다섯 번의 2연승이 있는데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좀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