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5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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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원 아이돌' 루미너스 "이번엔 청량하고 밝게" [종합]

기사입력 2022.08.17 17:02 / 기사수정 2022.08.17 17:0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루미너스(LUMINOUS)가 여름에 맞는 밝고 청량한 신곡으로 돌아왔다. 

루미너스(영빈, 수일, 스티븐, 우빈)의 첫 번째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 (루미너스 인 원더랜드)'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이들의 첫 정규앨범인 'LUMINOUS in WONDERLAND'는 데뷔 앨범 'YOUTH (유스)', 두 번째 미니앨범 '빛과 어둠 사이 (Self n Ego)'를 잇는 루미너스 시리즈의 3부작 완결판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루미너스는 희망 가득한 원더랜드를 머릿속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 속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스스로 찾아낸 메시지를 통해 청춘을 향한 희망과 위로를 전한다.

이들은 'Happiness lives here (해피니스 리브스 히어)'라는 메시지를 토대로 삶의 크고 작은 주제들을 담은 총 10곡의 음악을 선보인다.

앨범에 대해 영빈은 "이전 앨범에서는 질문을 했다면, 이번 정규에는 답을 한다. 스스로 답을 찾아 생각하는 것에 따라 행복은 우리 곁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Engine(엔진)'은 평범하고 지루한 하루를 탈출하기 위한 에너지로 가득 찬 곡이다. 내가 나 스스로를 사랑한다면 그만큼 세상도 꿈속처럼 자유롭고, 뭐든 해낼 수 있는 '원더랜드' 같은 공간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수일은 타이틀곡 '엔진'을 처음 들었을 때를 떠올리면서 "저희가 앞서 보여드렸던 곡이 다크하면서도 파워풀한 곡이라서 우리도 이렇게 청량하고 밝은 이미지 보여줄 수 있겠다 재밌겠다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안 해본 곡이라 어떻게 우리의 스타일로 보여드려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했다"고도 덧붙였다.

수일 역시 "신나고 밝은곡으로 다가가고 싶었다"고 타이틀 선정 이유를 밝히며 "처음 들었을 때 설렜다. 풀어나가는 과정에서도 재밌었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앨범과 달리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돌아온 루미너스는 더 많은 '관심'을 받는 것이 목표다. 영빈은 "여름 시즌에 맞게 (돌아왔으니) 대중에게 조금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관심을 갖게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타 그룹과는 다른 루미너스만의 차별점으로 수일은 "저희가 다른 그룹보다 인원수가 적다보니까 각자의 장점을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저희 매력을 유동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 센 것도 청량한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덧붙여 앞으로의 변신도 기대케 했다.

한편, 루미너스 첫 정규앨범 'LUMINOUS in WONDERLAND'는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박지영 기자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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