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2-28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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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부부' 서지혜X서현우, 냉기 흐르는 첫날밤→과거 드러난다 (아다마스)

기사입력 2022.08.17 14:02 / 기사수정 2022.08.17 14:02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인턴기자) '아다마스' 해송그룹 며느리 서지혜가 독기를 품게 된 사연이 밝혀진다. 

17일 방송되는 tvN 수목드라마 '아다마스' 측은 해송그룹 권회장(이경영 분)의 명으로 정략결혼을 한 은혜수(서지혜)와 대표 권현조(서현우)의 첫날밤 현장을 공개했다.

해송그룹 대표이사 권현조는 이복동생 권민조(안보현)의 연인인 은혜수와 결혼했다. 은혜수는 죽은 연인의 형과 혼인하라는 납득 불가한 말에 강한 분노를 표했고 권현조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원치 않은 결혼이었지만 권회장의 명이기에 다른 방법을 택할 수 없었다. 은혜수와 권현조는 부부라는 껍데기로 묶여만 있을 뿐 일상적인 대화조차 나누지 않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다. 



앞서 방송된 6회에서는 결혼식장에 오르기 전 죽은 동생 권민조를 들먹이며 비아냥거리는 권현조와 감정이 상할 대로 상한 은혜수의 갈등이 그려져 잘못 매듭진 이들의 불행한 시작을 보여줬다. 

더군다나 권현조는 윤비서(이시원)와 마음을 나누고 있고 은혜수 역시 이를 알고 있는 상황이다. 권회장이 죽으면 이혼을 하기로 약속했지만 대체 어떤 독기를 품었기에 두 사람이 부부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인지 속내를 궁금케 했다.

이런 가운데 17일 방영되는 7회 해송그룹 오너 부부의 서늘한 냉기가 흐르는 과거 첫날밤 에피소드가 그려질 예정이다. 넓은 침대 위에 덩그러니 앉아있는 은혜수의 표정에서는 깊은 고독감이 느껴진다. 



잔뜩 술에 취한 채 침대 위에 널브러진 권현조와 이를 불쾌해하는 은혜수 사이에 남보다도 못한 불편한 기색이 역력히 느껴진다. 이어 마주 선 두 사람의 모습은 금방이라도 분노가 폭발할 듯 삭막하다. 

낮에 결혼한 신혼부부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거리감과 적대감이 물씬 풍기고 있는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에 경멸감이 가득 담겨 있어 두 사람이 나눈 대화에 호기심이 고조된다.

이에 권회장의 명으로 권현조의 아내가 됐지만 뼛속까지 해송가(家)를 증오하게 된 은혜수의 지옥 같은 과거의 순간이 그려질 예정이다. 상상도 할 수 없어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권현조로부터 듣게 되는 것. 

가시 돋친 말로 해송가와 권회장을 향한 적의를 드러낸 그녀의 이유 있는 사연은 17일 오후 10시 30분 '아다마스'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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