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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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너무해…양준일, 폭우 속 '선 넘은 팬장사' 비난 여론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8.16 17:12 / 기사수정 2022.08.17 23:09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가수 양준일이 공식 굿즈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2일 양준일은 공식 굿즈를 출시했다. 그러나 포토카드를 포함한 썬캡 가격이 하나에 5만 9800원으로 책정, 팬들 사이에서도 과도하게 비싼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터. 많은 연예인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하는 가운데, 굿즈 장사를 하며 정 반대 행보를 보이는 그에 대해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논란은 이뿐만 아니다. 양준일은 최근 매장에서 판매중인 어린이용 장난감에 이쑤시개를 꽂고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부정적인 댓글이 달리자 그는 해당 게시글을 돌연 삭제했다.



또한 양준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오미크론에 걸리면 6개월 동안 백신 패스가 나온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이거 그냥 빨리 다 걸리면 다 모여도 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봤다"는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되면 콘서트 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으며 "그냥 빨리 걸리는 게…"라고 해 PD의 제지를 받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I'm So~ Sorry!"라고 자필로 적은 글과 함께 사과문을 게재, 성의없는 태도라는 지적을 받았다.



과거에도 양준일은 한 여성 스태프가 남자친구가 없다고 하자 "새 차를 중고차 가격에 사실 수 있는 기회"라며 "중고차 가격에 드린다"는 성희롱 발언을 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이 외에도 그와 아내가 운영하는 1인 소속사 엑스비는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증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엑스비 법인 등기에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이라고 적어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의 조사를 받기도 했으며, 과도한 팬미팅 가격 논란, 굿즈 가격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표절, 저작권 위반, 병역기피 논란 등 각종 구설수를 몰고 다니고 있는 양준일. 그러나 썬캡을 비롯해 그가 판매하고 있는 굿즈는 항상 완판이 됐다. 이에 일부 팬들은 그의 만행을 용인하는 건 어긋난 팬심이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 = 양준일 인스타그램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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