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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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코로나 완치 후 복귀...나인우→딘딘 '입수 결정' (1박 2일)[종합]

기사입력 2022.08.14 20:5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코로나 완치 후 '1박 2일'에 복귀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나인우의 충북 영동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선유도로 떠났다가 아직 도착하지 않은 연정훈을 제외하고 나인우가 사온 순천 꼬막 정식을 먹었다. 뒤늦게 도착한 연정훈은 동생들이 따로 남겨둔 꼬막 정식으로 식사를 했다.

멤버들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자리 복불복 준비를 했다. 김종민은 이번 여행이 15주년인만큼 어떤 게임을 할 지 궁금해 했다. 이정규PD는 '1박 2일'의 살아 있는 역사인 김종민 3종 게임을 준비했다며 2경기를 이기면 전원 실내취침이라고 했다.

1라운드는 김종민이 못하는 절대음감이었다. 첫 주자로 나선 딘딘은 제시어로 잣찹쌀전병이 나오자 의외로 고전했다. 다행히 김종민 차례까지 오기는 했지만 제한시간인 100초를 초과해 버렸다. 멤버들은 두 번째 제시어 단팥맛통찐빵도 실패한 뒤 세 번째 제시어 김삿갓삿갓을 성공시켰다.



김종민은 2라운드 게임이 세팅된 것을 보더니 어떤 게임인지 알겠다는 듯 "뇌 분리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일명, 1절 뮤지컬 게임으로 노래를 부르면서 동요 가사를 타자 치는 미션이었다.

딘딘은 김원준의 '쇼'를 부르면서 미션 동요 '학교 종'의 가사를 채워넣어야 했다. 딘딘은 노래를 부르느라 제대로 된 가사를 채워넣지 못하고 실패했다. 연정훈은 "쇼하고 있네 뭐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나인우는 자자의 '버스 안에서'를 선곡한 상황에서 미션 동요 '나비야' 가사를 채우게 됐다. 나인우는 '버스 안에서'의 가사가 워낙 많아 '나비야'를 불러볼 틈이 없어 가사를 채워넣을 수가 없었다.

나인우도 실패한 가운데 문세윤이 나섰다. 문세윤은 솔리드의 '천생연분'을 부르며 미션 동요로 '송아지' 가사를 채워야 했다. 문세윤은 '송아지' 가사를 알았지만 타자를 치지 못해 실패를 했다. 문세윤은 "나 이거 못 친다. 이거 돌아버리는 게임이네"라고 말했다.

연정훈은 H.O.T.의 '캔디'를 부르며 미션 동요 중 난이도가 높은 '뽀뽀뽀' 가사를 해결해야 했다. 연정훈은 노래를 부르고 율동까지 하느라 가사는 하나도 해결하지를 못했다. 연정훈은 "생각이 하나도 안 된다"고 했다. 

마지막 주자 김종민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2라운드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정규PD는 마지막 3라운드는 김종민 씨가 잘하는 것으로 준비했다고 했다. 이후 김종민의 컨디션 난조로 촬영은 중단됐고 김종민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멤버들은 다시 모여 촬영을 이어갔다.

멤버들은 15주년 특집 여행의 마무리로 입수를 걸고 좀비 게임을 했다. 나인우가 최종 입수자로 결정된 상황에서 역대 입수 스폿 장소와 인원이 담긴 돌림판이 등장했다. 나인우가 돌린 끝에 장소는 전북 무주, 인원은 3명이 나왔다. 이에 나인우가 지목한 문세윤, 문세윤이 지목한 딘딘이 입수자로 합류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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