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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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통산 득점 6위' 데포, 야야 투레와 한솥밥...유스팀 코치 부임

기사입력 2022.08.12 16:42 / 기사수정 2022.08.12 16:4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레전드인 저메인 데포가 지도자로 돌아온다.

토트넘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저메인 데포가 아카데미 코칭스태프와 구단 앰버서더로 토트넘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데포는 토트넘 구성원 모두에게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유명한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토트넘에서 363경기를 뛰며 143골을 기록했다. 그는 구단 역대 최다골 6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데포는 토트넘을 떠나 웨스트햄, 본머스, 포츠머스를 거쳐 잠시 미국 MLS(메이저리그사커) 토론토에 몸담았으며 이후 선덜랜드와 레인저스를 거쳤다. 그는 레인저스에선 플레잉 코치로 활약했으며 2020/21시즌 팀의 10년 만에 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데포는 지난 3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프로 통산 762경기 305골을 터뜨렸다. 이제 그는 자신이 전성기를 보냈던 토트넘에서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그는 특히 현재 아카데미 코치로 함께 있는 야야 투레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U17, U21 팀 선수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수할 전망이다. 

여기에 데포는 구단 앰버서더로도 임명돼 역할을 다한다. 그는 구단과 함께 다양한 지역 활동, 그리고 글로벌 팬들을 위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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