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6 10:29
연예

유재석·김혜수 外 폭우 피해에 나선 기부왕 스타들

기사입력 2022.08.12 16:00 / 기사수정 2022.08.12 16:00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많은 스타들이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8일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했다. 폭우는 서울뿐 아니라 강원, 충청, 호남 곳곳에 상처를 남겼다.

이에 유재석, 김혜수, 싸이 등의 연예인들이 집중호우 피해 극복에 힘을 보탰다. 

지난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유재석이 폭우 피해 지역을 복구하는데 써달라며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산불, 지진, 태풍 등 각종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해당 단체에 성금을 기부한 터. 그의 누적 기부액은 8억 5,000만 원으로 알려졌다.

앞선 9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반지하 주택에 살던 발달장애 일가족이 침수로 사망했다는 비극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부디 더 큰 피해가 없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이후 그가 수재민을 돕기 위해 1억 원을 쾌척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싸이는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적십자사를 통해 싸이는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피해지역 복구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고은은 5천만 원을 기부하며 '고액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이전에도 산불 사태에 총 7천만 원을 기탁한 바. 이번 기부를 통해 김고은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한지민은 수해로 피해 입은 장애인들의 복지를 위해 서울사랑의열매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뉴스를 통해 한 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알게 되었다"면서 "며칠 전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십자인대 수술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박나래도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그는 "이재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임시완, 위너 강승윤, 김진우, 강태오 등 많은 스타들이 이재민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사진 = 각 소속사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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