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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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박창근 첫인상? 직장인 밴드 같았는데...첫 무대 충격" (국가부)[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12 07:20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김동현이 박창근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11일 방송된 TV조선 '국가가 부른다'에서는 여름 휴가를 맞아 '하계 워크숍' 특집이 꾸며졌다. 1부는 실내 워크숍, 2부는 야외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캐슬주의 음악살롱'과 '붐과 음악 사이'가 진행됐다.

'캐슬주의 음악살롱'에서 박창근은  기타 연주와 함께 '어느 목석의 사랑'을 부르며 국민 가수의 면모를 뽐냈다.

이어 조연호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OST '어른'을 불렀다.

조연호가 꾸민 촉촉한 감성의 무대에 붐은 "이 노래로 경연 나왔으면. 이 노래를 왜 안 한 거냐"고 안타까워했다. 박창근도 "이거 했으면 TOP7 갔다"고 인정했다.

'붐과 음악 사이' 코너에서도 흥겨운 무대가 이어졌다. 손진욱은 청하의 '벌써 12시'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김동현과 이병찬은 H.O.T의 '캔디'를 부르며 사랑스러운 음색과 깜찍한 율동으로 아이돌로 완벽 변신했다. 김동현은 랩을, 이병찬은 망치 춤을 준비해 반전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박장현과 하동연은 동방신기의 'HUG'를 준비했다. 박장현과 하동연은 백허그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김영흠과 김희석은 EXO의 '으르렁'을 선곡했다. 김영흠과 김희석은 야성적인 보이스로 '으르렁'을 재해석한 데 이어 후렴구 안무로 분위기를 돋웠다.



국가부 요원들은 태안 바다로 하계 워크숍을 떠났다. 릴레이 씨름, 수중 고싸움, 예언 노래방에 이어지는 다양한 게임을 즐긴 국가부 요원들은 캠프 파이어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요원들은 '국민가수' 촬영 당시 김영흠의 첫인상이 차가웠다고 입을 모았다. 김영흠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엄청 많이 했었지 않냐. 그런데 떨어지면 의미가 없더라. 괜한 정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김동현은 박창근의 첫인상에 대해 "직장인 밴드 같았다. 한 곡 들려주고 갈 줄 알았다. 첫 무대 보고 생각이 180도 바뀌었다. 첫인상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박창근은 "나도 한 곡이라도 잘 부르고 돌아가는 게 목표였다. 경연과 안 맞았다. 동생들이 나를 너무 잘 받아 줬다. 그래서 이렇게 된 것 같다"고 회상했다.

또한 "김광석의 '나무'라는 곡에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라려고 하오'라는 가사가 있다. 여러분들이 각자 하나의 나무들이 될 것 아니냐.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기타 연주와 함께 '나무'를 열창했다.

사진=TV조선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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