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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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남의 결혼식 깽판치러 가기 전"…강렬 망사스타킹 비주얼

기사입력 2022.08.10 14:01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윤소이가 드라마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윤소이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의 결혼식.. 깽판 치러 가기 전~~ 마녀는 살아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TV조선 토요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촬영장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짧은 청반바지에 망사스타킹, 롱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패션을 완성했다. 윤소이의 8등신 비율과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윤소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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