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9-2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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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 인성 문제 나온 방송태도에 '경악'→나혼산 하차설까지

기사입력 2022.08.10 11:20 / 기사수정 2022.08.11 17:4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한 배우 성훈의 방송 태도를 둘러싼 네티즌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성훈은 지난 8일 방송된 tvN '줄 서는 식당'에 출연해 박나래, 입짧은햇님과 함께 SNS에서 핫한 맛집을 찾아나섰다.

삼겹살과 차돌박이, 김치찜 맛집을 찾은 세 사람은 가게 오픈 10분 전에 도착했음에도 15번째로 대기해야 했다. 평소 대기 인원이 1명이라도 있을 때도 줄을 서지 않고 다른 식당을 찾아간다는 성훈은 긴 대기에 지친듯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 과정에서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나래를 향해 "너 따라와봐"라고 다소 거친 표현을 보이기도. 성훈에세 실제로 줄을 서는 것이라고 설명하지 않았던 박나래는 "미안해 오빠"라고 사과했다.

뿐만 아니라 성훈은 줄을 서기 힘들다고 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쭈구려 앉기도 했다.



마침내 차례가 되어 자리에 앉은 성훈은 차돌박이와 삼겹살을 차례로 구운 뒤 먼저 박나래에게 건넨 뒤 집게째 고기를 집어먹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 집게로 고기를 집어먹는 것이 위생상 적절치 않았다는 반응이 일었다. 입짧은햇님은 혼자서 불판을 써서 고기를 먹은 것과는 달리, 성훈은 박나래와 불판을 공유하면서 입 속에 들어갔던 집게를 다시 고기를 굽는 데 사용했기 때문.

또한 성훈은 메인 메뉴인 매운 김치찜을 먹은 뒤에는 자신이 먹었던 김치찜 중 베스트 3에 든다고 말했는데, 자신이 잘 못 먹는 게 매운 것과 뜨거운 것이라면서 이 김치찜은 맵고 뜨겁다고 토로했다.

뿐만 아니라 성훈은 식사 도중 땀을 휴지로 닦는 것이 아닌 바닥에 그대로 털어내는 모습을 보여 박나래와 입짧은햇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런 모습이 이어지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성훈의 태도가 무례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특히 성훈이 '줄 서는 식당'의 콘셉트를 이해하지 못한 것 같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건 다 콘셉트라고 쳐도 집게로 집어먹는 건 정말 아니다", "저럴거면 프로그램 왜 출연했냐", "보는 사람도 불편하게 만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그냥 예능 욕심이 지나쳤을 뿐", "그냥 풀영상으로 보니까 그렇게까지 문제인가 싶다", "문제될 거 같았으면 편집하면 됐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이며 성훈에 대해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민다는 지적을 하는 이들도 있었다.

한편, 성훈은 '나 혼자 산다' 하차설이 제기된 상황이다. 특히 최근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의 화보가 공개되었을 때 성훈의 모습이 공개되지 않았던 점 때문에 하차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사진= '줄 서는 식당'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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