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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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中서 돈방석…팬들 덕에 예능 1조 2000억 대박

기사입력 2022.08.09 14:29 / 기사수정 2022.08.09 14:29



(엑스포츠뉴스 백민경 인턴기자) 이진호가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의 예상 수익을 분석했다.

지난 8일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중국서 돈방석 앉은 이유 | 중국 예능 1조 2천억 대박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진호는 "제시카가 중국 서바이벌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저 시즌 3'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며 "다른 중국인 멤버들보다 댄스, 노래 등에서 월등한 실력을 선보였다. 또한 중간중간 보여준 오열과 눈물이 현지 팬의 마음을 사로잡을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종 순위 2위에 오른 것보다 팬들 인기 투표에서 3위를 거뒀다는 사실이 더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제시카는 지난 7일 웨이보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올 여름 만들어졌다. 영원히 소중하게 간직하겠다. 이는 당신을 위한 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이에 대해 이진호는 "손편지가 중국어와 영어로 쓰여졌다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면서 "제시카는 한국 활동을 하면서 한글로 손편지를 쓴 적이 없다. 소녀시대를 탈퇴할 때도 손편지를 따로 쓰지 않았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제시카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영어로만 소통을 한다"며 "웨이보에서 적극적으로 중국어로 소통하는 것과 극명하게 대비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나 이런 적극적인 소통이 제시카를 인기 투표 3위에 오르게 했다고.

이어 이진호는 "제시카가 속한 걸그룹이 아직 활동을 시작하기 전이라 정확한 추산이 나오지 않았지만 규모는 예측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승풍파랑적저저'가 망고 TV의 핵심 컨텐츠"라며 "엄청난 인기에 힘입어 시즌3가 제작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지난 2020년 방송된 '승풍파랑적저저 시즌 1'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며 "망고 TV 시가 총액이 10일 만에 130억 위안이나 뛰었다. 한화로 2조 5천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시즌 2 첫 방송 이후에는 주가가 10% 가까이 뛰어 올랐다. 시가 총액으로는 66억 위안, 즉 1조 2000억 원에 달한다"며 "팬들이 응원하는 멤버를 위해 주식을 사면서 벌어진 기현상"이라고 얘기했다.



또한 이진호는 "시즌1 당시 인기 멤버 2인이 농가를 돕기 위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며 "3시간 만에 1억 위안, 한화로 19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이들의 드라마 1회 출연료가 45만 위안에 달한다"며 "8,600만 원에 달하는 거액"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상위권인 제시카 역시 이에 준하는 수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이진호는 "제시카가 '승풍파랑적저저' 출연 당시 망고 TV 측과 지속적인 협력을 하기로 계약을 맺었다"며 "MCN 에이전시까지 추가로 계획했다"고 전했다. 지난 7월에는 명품 브랜드 발렌티노 광고를 찍었다고. 이후에도 각종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에 나서고 있다고 한다.

그는 "제시카의 경우에는 광고 및 출연료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제시카가 남자친구 타일러 권과 론칭한 패션 브랜드 '블랑앤에클레어'를 언급했다. 이진호는 "제시카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해당 브랜드 제품을 수차례 입고 나와 현지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면서 "중국 내륙 시장에서 한동안 주춤했던 (제시카의)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라고 얘기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

백민경 기자 bett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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