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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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채수빈→보아도 감탄케 한 여신美…막 찍어도 화보네

기사입력 2022.08.08 14:3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효주가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한효주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SUN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효주는 어느 공간에서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 브랜드의 F/W 화보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양한 의상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한 것은 물론,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작은 얼굴까지 더해져 미모를 더욱 빛내고 있다.

이에 채수빈은 "오쩜 이리 멋있고 예뿌고 다하나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한효주는 "귀여운거 너해"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보아도 "세상에~~~♥♥ 아름다워~~"라는 댓글을 남겼고, 박만현 스타일리스트와 박희본 등도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만 35세인 한효주는 2003년 데뷔했으며,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을 비롯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독전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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