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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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주셔서 감사해"…WSG 워너비, 프로젝트 종료에 눈물 (놀뭐) [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07 06:50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WSG 워너비 프로젝트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 워너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콘서트가 진행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MSG 워너비는 1년여 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MSG 워너비는 단체곡 '난 너를 사랑해'와 정상동기의 '나를 아는 사람', M.O.M의 '바라만 본다', 듣고 싶을까' 등을 열창했다.

또 미주는 "새로운 조합을 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더라. 그래서 준비했다. WSG 워너비 유닛이다"라며 귀띔했고, WSG 워너비는 다양한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막내즈로 뭉친 권진아, 조현아, 정지소는 선우정아의 '도망가자'로 애절한 감성을 자극했고, 언니즈로 뭉친 윤은혜, 이보람, 나비는 씨스타19의 '마 보이(Ma Boy)'로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박진주와 흰은 스틸하트의 '쉬즈 곤(She's Gome)'으로 폭발적인 고음 가창력을 뽐냈고, KCM, 정지소, 유재석은 양정승의 '밤하늘의 별을...'을 불러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과거 정지소는 팔 토시를 착용해 KCM과 닮은 꼴로 언급됐고, 유재석은 "지소 스타일리스트 분께 너무 감사드린다. 라이브에서 (토시) 이거 한 번 꼈다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엄지윤, 코타, 지석진은 쿨의 '아로하'를 선곡했고, 지석진은 WSG 워너비와 함께 행사 무대에 서고 싶은 욕망을 드러냈다.



WSG 워너비는 단체곡 '눈을 감으면'으로 엔딩 무대를 장식했고, 끝내 멤버들은 눈물을 터트렸다. 엄지윤은 "안 울기로 약속하긴 했는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아쉬워서. 더 잘하고 싶은데 그런 것도 있고 그래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진주는 "저도 나중에 이 시간이 할머니가 돼서도 기억할 거 같다. 너무 감사드리고 아이돌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앞으로 많이 많이 계속 사랑해달라"라며 당부했고, 정지소는 "이번에 언니들 만나서 잠깐이라도 행복하고 이렇게 많이 관객분들 중에 제 이름을 들고 계신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 너무 감사하다. 너무 신기하다"라며 감격했다.

이보람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이렇게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의 기적이 되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 웃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라며 털어놨다.



윤은혜는 "제가 자신감이 넘치는 스타일이 아닌데 여기서 너무 칭찬을 해주셔서 뭔가 도전할 때 자신감 있게 할 수 있을 거 같다. 안 울려고 했다. 뒤에서 '울면 백만 원' 이러면서 지소는 '저 돈 없는데요'라고 하면서 올라왔다. '(멤버들과) 정이 많이 들었고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구나' 이런 생각이 든다.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유재석은 멤버들을 애틋하게 바라봤고, "보고 싶을 거다. 여러분"이라며 공감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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