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14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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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미미 '현타'에 "카메라 꺼"...나영석 PD "처음이다" (지구오락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8.06 06:45 / 기사수정 2022.08.06 08:38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지구 용사 4인방이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뿅뿅 지구오락실'에서는 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이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특히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자신만만한 댄스로 미션에 성공했다.

모두가 포옹하며 자축하는 가운데 이영지는 극구 거부했다. 땀을 너무 많이 흘렸던 것. 미미는 "스카프가 뽀송뽀송했는데 축축해졌다. 습하다"고 걱정했고, 이은지는 "이제 영지가 죽을까 봐 무섭다"고 덧붙였다.

미미는 특히 '살짝 설렜어'를 아이돌 버전과 에어로빅 버전으로 선보이며 예능인으로서의 매력을 뽐냈다.

지구 용사 4인방은 선미의 '가시나' 역시 어려움 없이 소화하는 데 성공했다.



미미는 '가시나'의 에어로빅 버전에 도전했다. 하지만 시작하기 직전 당황한 얼굴로 자리에 주저앉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은지는 "카메라 꺼라. 우리 애 현타 왔잖냐"라고 소리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지는 "이 현타 너무 부럽다. 얘가 무슨 귀신 본 줄 알았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나PD는 "현타를 라이브로 본 건 처음이다. 보통 숨어서 오지 않냐"고 의아해했다.

이영지는 '마지막처럼'에서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PD가 경고라고 지적하자, 이영지는 "블랙핑크도 실수할 수 있지 않냐"며 당당한 모습으로 제작진을 당황하게 했다.

레드벨벳의 '피카부'가 출제되자 멤버들은 전부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노래가 시작되자 이은지는 당황하며 "잠깐만 이게!"라고 다급한 수신호를 보냈다.

이은지는 "다른 파트가 나올 줄 알았다"며 뒤늦게 변명하며 예상 구간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영지는 "알긴 알았네"라고 수긍했다.

아이브의 '일레븐'이 나오자 안유진은 과한 끼부림으로 모두를 당황스럽게 했다. 안유진은 노래가 끝나고도 계속해서 엔딩 포즈를 유지했고, 이영지는 "수고했다. 그만하라"고 만류했다.

나PD는 "오마이걸 현직 멤버 미미 님, 정상적인 거냐"고 물었고, 미미는 "정확히 비정상적"이라며 "새로이 보는 돌아이다. 인정한다. 일단 눈이 돌았다"고 대답했다.

한편, 지구 용사 4인방은 '고깔을 보는 세상' 등의 다양한 게임으로 예능감을 마음껏 표출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노수린 기자 srnno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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