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3 16:14 / 기사수정 2011.04.13 16:14
[엑스포츠뉴스] 노후준비의 3층구조로 잘 알려진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등이 고령화시대에 있어 현대인의 필수품이 되어버린지 오래지만, 그중에서도 변액연금보험이 최근 트렌드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공시이율로 부리되는 연금저축과 연금보험도 노후대비수단이지만, 인플레이션 헷지에 더 효과적이며 상대적으로 높은 기대수익률을 가져갈 수 있는 펀드투자의 형식을 빌리고 있다.
일반적인 변액은 투자손실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최근의 변액연금은 최저적립금 보증제도의 옵션을 더하여 안정성을 강화한 상품들이 출시되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예를 들어 스탠다드형(100%), 스텝업(200~300%), 롤업(200%)등 보증옵션에 따른 유형이 그것이다. 이렇듯 상품별이나 회사별로 최저적립금 보증에 대한 기준이 다르고, 보증수수료나 보증에 따른 적립금 계정 변동등도 차이가 있으므로 선택시 유의해야 한다.
오히려 상품선택보다는 고객성향에 따른 보증제도의 방식을 선택하는것이 중요하므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최저보증에 대한 이해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안정적인 연금재원마련과 고수익 달성이라는 성공적인 투자를 위해서는 변액연금보험의 주요 비교항목들을 체크하며 시작해야 한다.

첫번째, 보증옵션(기본형, 스텝업, 롤업)과 관련하여 투자성향에 따른 선택을 해야 한다. 보증옵션에 따른 유형을 선택했다면 동일유형가운데에서 그 장단점을 가려야 한다. 예로 스텝업 변액연금보험은 일정수익률에 도달시 가입조건에 따라 납입원금이상을 단계별로 보증해주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상품마다 200% ~ 300%까지 보증해주는 한도가 다르고 스텝구간의 폭도 상이하다. 또한 보증수수료, 평가기일, 펀드다양성, 주식편입비율등에 편차가 있기 마련이다. 결국 보증옵션에 따른 유형을 선택한 후 상품별 비교항목을 점검하는 것이 순서가 되어야 하는 이유다.
참고로 스텝업 기능이 추가납입분에 대해서도 적용이 되는지의 여부도 투자운용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일 수 있다. 달성분에 대해 채권형 펀드나 일반계정으로 전환하는지 여부도 체크해야 한다. 투자계획에 따라 일반계정으로의 전환이 유리한지 채권형으로 유지하는지는 선택시 고려사항이다. 스텝업과는 달리 일정수익률에 도달하지 않더라도 연금산정기간을 충족시키면 200%까지 보증해주는 롤업시스템도 있다. 이같은 원금보장 시스템의 경우, 납입능력이나 은퇴시기, 수령방법등을 참고하여 가상 시뮬레이션을 예측해보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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