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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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목 관리 진심 "오늘의 수분 섭취, 다음날 컨디션 좌우"

기사입력 2022.08.04 14:53 / 기사수정 2022.08.04 14:54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4일 옥주현은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수분 섭취가 밤새 새로운 재생을 돕고 다음날의 목 컨디션을 좌우지좡지지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이어 "조금씩 자주 1.5리터 이상 실천해보면 피부도 달라짐. 수분이 충분해야 지방도 잘 태워죽일 뚜 이뜸(수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옥주현은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야외에서 생수를 마시고 있다. "표정이 너무 멍하신 건 어떻게 해야 해요?"라는 질문에 "물을 마셔야 하지"라고 답하기도 했다.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하고 있다.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이다 젤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10주년을 맞은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옥주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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