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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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경맑음, ♥정성호와 싱가포르 태교 여행 '반전'

기사입력 2022.08.01 11:07 / 기사수정 2022.08.01 17:5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코미디언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가족들과 바캉스를 즐겼다.

경맑음은 지난단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모시구 싱가폴 맛집 여행 싱가폴에서 가장 유명하고 맛있었던 점보크랩을 시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다. 실제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것 같은 착각을 불러왔으나, 사실은 여의도에 위치한 쇼핑몰을 방문한 것이었다.

임신 중인 상황에서 여행을 즐길 수 없자 분위기를 내기 위해 가족들이 함께 나들이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83년생으로 만 39세인 경맑음은 2010년 9살 연상의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두 딸을 두고 있으며, 현재 다섯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 경맑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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