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4.12 18:5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정보석과 김새론의 '같이 있겠다'는 작별의 수화연기가 <에덴의 동쪽>에서 공장의 음모로 아버지(이종원 분)의 관을 묻으며 신동우가 하늘을 향해 가슴을 치는 장면을 연상시키며, 새로운 눈물 콤비의 탄생을 알렸다.
MBC <내 마음이 들리니?>(김상호 연출, 문희정 극본)에서 출연하고 있는 정보석-김새론 부녀의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가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며, 14.3%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내 마음이 들리니?>4회에는 공장 화재로 인해 심각한 상처를 입게 된 '미숙'(김여진 분)이 죽기 직전 그녀의 남편 '봉영규'(정보석 분)과 딸 '봉우리'(김새론 분)와 안타깝게 이별하는 장면이 방송되며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미숙'은 죽기 직전 남편 '봉영규'와 '봉우리'의 손을 잡으며 함께 할 것을 마지막으로 부탁하며, '봉영규'와 '봉우리'는 수화로 '같이 있겠다'는 애절한 동작으로 앞으로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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