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0-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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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無' 차서원 주방...박나래 땀 범벅 "사우나 수준" (나 혼자 산다)[전일야화]

기사입력 2022.07.23 07: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나래가 에어컨이 없는 차서원의 주방에 땀 범벅이 됐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나래가 차서원의 주방에서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나래는 포차 메뉴를 두고 자신에게 도움을 청한 차서원을 위해 컨설팅에 나서게 됐다. 박나래는 차서원에게 요리하기 쉬우면서 안주로 좋은 매운 어묵, 김치말이 순두부 등을 가르쳐주기로 했다.

박나래는 첫 번째 안주로 매운 어묵을 위해 어묵 꼬치를 만들다가 선풍기 바람이 안 오는 것을 확인하고는 "바람이 안 오는 시스템이다"라고 말했다. 차서원은 선풍기 위치를 낮춰드리겠다고 했지만 선풍기가 더 높아져 있었다. 차서원은 난감해 하는 박나래를 보고 의자를 밟고 올라가라며 의자를 가져왔다. 



박나래는 차서원의 주방이 에어컨이 없고 선풍기 1대에만 의지해야 하는 상황에 땀이 비 오듯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점점 더위에 지쳐가는 박나래의 비주얼을 두고 "처음에는 20대였는데 지금은 내 친구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차서원은 땀을 뻘뻘 흘려가며 요리를 이어가는 박나래를 보더니 "선배님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했다. 무더위에 지친 박나래는 "꼭 집에서 술을 마셔야겠느냐. 집 앞 술집에서 마셔도 될 것 같은데"라며 스튜디오에서 참다 참다 얘기한 것이라고 했다.

코드쿤스트를 비롯해 멤버들은 박나래를 두고 "파병온 것 같다", "파병 나와 있는 평화유지군 같다"고 입을 모았다. 박나래는 어묵탕이 끓기 시작하자 더 더워지는 부엌 상황에 난감해 했다. 박나래는 "불 쓰니까 그때부터 죽음이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키친타월로 땀을 닦아가며 중간에 선풍기 바람을 쐬기도 했다. 그때 도착한 허니제이는 땀범벅인 박나래를 보고 "땀을 왜 이렇게 많이 흘리느냐"라고 물어봤다. 
박나래는 조그맣게 "그럴 일이 있었다"고 했다. 키는 차서원이 젖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넌 또 왜 다 젖어있어"라며 의아해 했다.
 
허니제이는 뒤늦게 부엌이 거의 사우나 수준으로 더운 것을 확인했다. 키는 거의 불가마 수준의 더위에 주방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바로 나오며 비명을 질렀다. 키는 "진짜 과장이 아니라 뙤약볕 한여름 야외 주차장에 한 6시간 세워둔 차에 들어가는 느낌이다"라고 전했다.

박나래는 요리 막바지에 이르자 거의 포기한 듯 더위를 초월한 얼굴로 요리를 마무리해 나갔다. 코드쿤스트, 전현무, 기안84는 핼쑥해진 박나래의 얼굴을 보고 "피부가 뽀얘졌다", "너 얼굴에 라인이 있다", "운동할 때보다 살 더 빠졌다"고 얘기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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