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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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넬슨 만델라 장녀와 특급 만남…빵순이의 찐미소

기사입력 2022.07.20 15: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특별한 만남을 인증했다.

20일 오전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아공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장녀이자, 주한 남아공 대사를 맡고 계신 Dlamini. 외교부 촬영 덕에 만나뵙게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나니 들라미니 주한남아공대사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는 이혜성의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모습과는 대조적인 단아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는 그에게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이혜성은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0년 퇴사하며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더불어 유튜브 채널 '혜성이'를 운영 중이다.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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