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7.13 11:37 / 기사수정 2022.07.13 14:3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한국계 캐나다/미국인 배우 산드라 오(한국명 오미주)가 '오징어 게임'(감독 황동혁)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정호연을 축하했다.
산드라 오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미상 노미네이트를 축하해, 호연! 드디어 다시 만나게 되겠네"라며 "'버라이어티' 커버 촬영이 얼마나 행운이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전에 산드라 오가 정호연과 함께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의 커버 사진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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