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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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내한' 마룬5, 욱일기 논란에 홍보 이미지 수정…사과는 無 [엑's 이슈]

기사입력 2022.07.06 14:35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내한을 앞두고 욱일기를 홍보 이미지에 사용했다가 많은 비판을 받은 미국의 팝 밴드 마룬5(Maroon 5)가 결국 이미지를 수정했다.

6일 기준 마룬5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022년 월드투어의 홍보 이미지가 기존의 욱일기와 고지라(고질라)를 이용한 것에서 멤버들의 이미지를 사용한 것으로 변경되어 있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지난해 말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월드투어 이미지도 삭제했다. 당시 이들은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 없었음에도 욱일기를 사용한 것이 알려지면서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에 대해 항의가 이어지자 결국 이미지를 수정하고 과거 이미지를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에 대해 마룬5 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마룬5는 11월 3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3년 만에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마룬5 공식 홈페이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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