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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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프랑스 리그1 데뷔 임박?..."개인 합의 마쳤다"

기사입력 2022.07.05 22:20 / 기사수정 2022.07.05 21:27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인턴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수비수 김민재가 프랑스 리그 이적에 가까워졌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5일(한국시간) "페네르바체 수비수 김민재는 스타드 렌의 여름 이적시장 첫 번째 영입생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2021/22시즌 페네르바체에서 40경기를 소화한 김민재의 다수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매체는 "지난 몇 주간 김민재는 렌의 최우선 영입 대상이었다. 김민재는 페네르바체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고, 현 렌의 감독 브루노 제네시오 감독은 과거 베이징 궈안에서 김민재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와 제네시오 감독은 2019년 7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베이징에서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어 "이미 렌이 김민재와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파악하고 있다. 다만 렌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1800만 유로(약 244억 원)을 지불할 의사가 있지만 이를 일시불이 아닌 할부로 지급하길 원해 페네르바체와 협상을 시도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리그1에서 4위를 차지하며 다가오는 2022/23시즌에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렌은 현재 나예프 아구에르드가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면서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이에 터키 리그와 유럽 대항전에서 꾸준히 선발로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인 김민재가 렌의 영입망에 올랐다. 

지난 3일 RMC 스포츠에서 "렌의 플로리앙 마우리스 단장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대화를 나누고자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다"고 보도됐고, 협상에서 합의에 근접해 가고 있다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면서 김민재의 프랑스 리그 데뷔 가능성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사진=풋메르카도 캡처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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