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08-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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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하다 또 '삐끗', 외인 투수 답없는 허리디스크에 사령탑은 '한숨만'

기사입력 2022.06.29 19:04 / 기사수정 2022.06.29 18:12



(엑스포츠뉴스 잠실, 윤승재 기자) “하아...”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이 외국인 투수 웨스 파슨스의 질문을 듣자 한숨부터 내쉬었다. 최근 파슨스와 관련된 질문을 지겹도록 들은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파슨스의 복귀가 불투명하다는 점에서 강 대행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강인권 대행은 “마음이 아프다”라며 파슨스의 몸 상태에 대해 한숨부터 내쉬었다. 

파슨스는 지난 8일 창원 SSG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아침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등판이 무산됐다. 지난 5월 14일 SSG전 투구 도중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강판된 뒤 말소된 파슨스는 약 4주 동안 복귀 절차를 밟으며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런 허리 통증으로 이마저도 무산됐다. 

허리디스크 증세 때문이었다. 이후 파슨스는 좋았다 안 좋았다를 반복하며 복귀가 불투명해졌다. 최근에도 캐치볼을 소화하고 기술 훈련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통증을 호소하며 다시 복귀가 무산됐다. 29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만난 강인권 대행은 “캐치볼 단계에 들어간 상황에서 불편감을 느껴 다시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30일)과 모레(1일) 훈련에 다시 들어갈 예정인데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올스타 휴식기 전, 리그 전반기는 7월 14일에 종료된다. 그때까진 돌아올 수 있을까. 이에 강 대행은 “힘들 것 같다”라며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강인권 대행은 “지금 몸 상태로는 전반기 복귀가 힘들어보인다”라면서 아쉬움을 내비쳤다. 결국 NC는 남은 전반기를 루친스키와 구창모, 송명기, 이재학, 신민혁으로 버텨야 하는 상황이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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